짬시간 날면서 묘기부리는 새들 작성자 마인네 2024-08-24 작성자 마인네 2024-08-24 15 목 밑으로 몸통만 위아래로 뒤집은 채 하늘을 날아가는 기이한 새들이 있습니다. 이 새들은 왜 이렇게 나는 것일까요? 이에 대해 네덜란드 조류보호 협회의 보존과학 해설사이자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라스 소링크는 “어린 기러기가 비행을 숙달하면 무엇이 가능하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시작한다”면서 “마치 날 좀 봐!라고 말하듯 동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그렇게 행동하는 것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휘플링에는 거꾸로 나는 것 외에도 지그재그로 날기, 옆으로 비스듬히 날기 등이 있는데,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자전거 손놓고 타기 정도가 있습니다. 0 댓글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마인네 이전 포스트 귀여운 발레 복장 다음 포스트 마스카라를 바르면 왜 입이 벌어질까? 관련 포스트 실존하는 오레오 방주 2024-08-24 도미노피자의 기막힌 마케팅 2024-08-24 키스하면 빛나는 트로피 2024-08-24 인류 최후를 위해 존재하는 씨앗 창고 2024-08-24 ‘출생신고서’ 만 30살이면 폐기처분된다 2024-08-24 실제로 10만년동안 봉인되는 장소 2024-08-24 댓글 남기기 취소 이름, 이메일, 웹사이트 정보를 다음 댓글을 위해 저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