짬시간 실제 저주받은 책 작성자 마인네 2024-08-24 작성자 마인네 2024-08-24 13 이 책은 런던 Wellcome library에 보관된 고서로 작성된 시기는 19세기 말~20세기 초 정도로 100년이 넘었다. 이 책을 열람할 때는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. 이 책의 이름은 ‘마리 퀴리의 연구일지’이다. 반감기 1600년이나 되는 라듐-226에 오염된 이 책은 읽으려면 전용열람실에서 특수방호복을 입고 읽어야 하며 열람하지 않을 때는 납으로 된 상자에 보관한다고 한다. 0 댓글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마인네 이전 포스트 실제로 키가 커지는 섬이 있다? 다음 포스트 운전 시험 960번 떨어진 할머니 관련 포스트 실존하는 오레오 방주 2024-08-24 도미노피자의 기막힌 마케팅 2024-08-24 키스하면 빛나는 트로피 2024-08-24 인류 최후를 위해 존재하는 씨앗 창고 2024-08-24 ‘출생신고서’ 만 30살이면 폐기처분된다 2024-08-24 실제로 10만년동안 봉인되는 장소 2024-08-24 댓글 남기기 취소 이름, 이메일, 웹사이트 정보를 다음 댓글을 위해 저장합니다.